2010년 서울에서 설립된 카레클린트는 지난 12년간 집, 사무실, 공공장소 등 사람들이 머무는 장소를 위한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해왔습니다. 가구디자인과 목공예를 전공한 세 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창립이 된 우리는, 원목가공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재중심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가구를 직접 만들고 판매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구의 본질은 형태적 아름다움을 지님과 동시에 견고함을 가진 가구입니다. 그를 위하여, 우리는 가구를 직접 제조하며, 제조기술과 소재개발에 투자합니다.  카레클린트는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아름다운 형태와 이유있는 디테일을 추구하고, 사용자에게 긍정적 감각을 주기위한 고민을 합니다. 즐거움을 주는 색, 몸에 닿는 감촉의 감도를 설계합니다. 2022년 6월 [최중호 스튜디오]가 총괄 디자인에 참여한 [901_JC SERIES] 를 론칭하며,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앞장 설 것입니다.

In 2010, KaareKlint , founded in Seoul. It has been designing and building furniture for stay at home, offices, and public places. Kaareklinkt was founded by three designers who are specialized in furniture design and wood design, and we sold wood-based creative and practical furniture based on their expertise in construction. The nature of our furniture is a furniture that has its shape with its own beauty, both with  knowledge and righteousness. Due to this, we invest in manufacturing furniture and material development. KaareKlint is a brand for designers. We're always trying to pursue beautiful and reasonable details, and envisioning the user a positive sense with design colors that will convey pleasure and the sense of touch.In June of 2022, the [joonghochoi Studio] will launch the [901_JC SERIES] which participated in the design of the general parentheses, and will lead the way for designers and brands synergy effects.